[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지난 13일 오후 대면 또는 비 대면으로 2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미팅을 가졌…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은 지난 10일 한강 인근에서 60킬로미터 자전거 타기…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예, 체능 활동을 돕는 비 영리 단체 ‘유니멘트’(Uniment)는 오는 25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
최근 한인 고객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시작한 ‘에어 닥터’사(대표 켄 이)는 타 업체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상업 및 가정용 에어컨을 설치 및…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딸기축제에 맞추어 오는 23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루이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최학량) 임원진으로 구성된 우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아로마 5층 뱅큇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토랜스 소재 델아모 가든스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노…
인랜드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일 로마린다 한국인 교회에서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75세 이상 한인 시니어를 포함해 200여…
“치과의사가 적성에 맞는지 미리 경험해보고, 선배들과 네트웍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조나…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이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를 LA를 비롯한 카…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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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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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자무식아, 니 광대 취임식하고 니 족속중에 한명이 코스코에 가서 20$불짜리 군복자켓 사입고 머리 짧게 깠고 햄버거 사물고 다니더라. 대학물은 먹었지만 공부는 않하고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입방아만 찢고 다녀드랬지. 정확히 7개월하고 21일 걸렸다. 광대교에서 탈퇴시키는데. 나는 바이든 찍었고 니 족속은 회개하는 차원에서 광대도 투표도 포기했다. 니는 이런 희망마저도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투표권은 있는지 몰라도. 다수가 반대할 때는 한번쯤 왜 그럴까하고 공부좀 해라. 니 혼자 잘났다고 곤충이니 피해의식자니 나불대지 말고잉~
1자무식아, 니 광대교주님의 어록을 펴 보거라. 니가 말하는 그 욕쟁이가 바로 니 교주시다. 자신은 스퍼맨이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쇼에 넘어가는 자기처럼 탈세할 줄도 모르는 자기처럼 거짓세상을 만들 줄 모르는 맹콩이라는 거지. 인종차별, 폭력, 백인우월, 등등 다~ 니 교주님의 치적이시다. 피해를 보니까 피해의식이 있고 가해자가 있으니 피해자가 있겠지, 너는 가해자편이고. 미국에서 공부해서 어쩌다가 이 광대에 꽂혀버렸니? 유트브만 보니라 공부를 않했구나~ 대학물 잘 마셨으면 미국인 60%의 심정도 알텐데 말이여.불쌍혀~
백인 욕하고, 흑인 욕하고, 중남미인 욕하고, 중국인 욕하고, 일본인 욕하고, 한국인 욕하고... 왜 자신에 대한 욕은 안할까? 피해자의식 가지고 사니까 모든 사람들 잘못이고 절대로 자신의 모습은 보기를 거부하는 자신이나 욕해라.
백인들은 먹이사슬 정점에서 군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백인들의 시스템, 사상, 종교도 통치자의 관점이다. 트럼프에 대한 백인들의 무차별 지지는 그 스트레스가 붕괴되고, 보편화로 향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최종적 저항이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중국의 도전을 받고 내면적 약함을 직감하자, 괴성으로 부인한다. 트럼프 현상의 분석이다. 다시 위대해지자는 사기성 구호에 헛된 꿈을 가져본다. 보편세상으로 가도 되는 자신감이 없어서 그거라도 붙잡는다. 온 세계가 이해하고 실천중인 가치, 보편성을 이해못한다.
항상 객관적 자료에 의한 오피니언 기고해주셔서 감사하고, 분위기가 점점 트럼프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주류 언론들의 논조가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대해서 무게를 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11월 3일 미국의 운명이 결정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