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샬롬 여성 합창단’(단장 조영원, 지휘 강미영)은 지난 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올해로서 28번째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이승해·엄재선·여영…
“이번 범죄 세미나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짐 구)는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부에나팍 …
전 세계 국가적, 사회적 위험에 처해서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돕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OC지부’(GCF, 회장 줄리엣 이)가 내달 3일 풀러튼…
‘인터 CP 인터내셔널’(InterCP International)은 7월 2일(화)-7월 5일(금)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2000 E. Con…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10일 샌타클라리타 지역 캐넌컨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한국 문화 소개 행사에 참가해 현지 주민들에게 다…
한인 부부가 미국 내 한인 학생들을 위한 10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서울대 미주총동창회(SNUAA)에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미시…
남가주 LA한국학교(교장 유영선)는 지난 11일 호바트 초등학교에서 제51회 졸업 및 종업식을 개최했다. 10년을 재학하며 졸업한 이해명 학생…
남가주 다이아몬드바 한국학교(교장 박미숙)는 지난 11일 2023-24학년도 제34회 종업식 및 졸업식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지난 4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남가주 한인사회 보수 원로 김봉건 전 재향군인회장의 장례식이 오는 15일(수) 열린다.이날 장례예배는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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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11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제21회 장수·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이 한인사회 각계 인사 4…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버지니아 선거캠프가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에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낮에 열린 …
오는 11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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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미주 한국일보에서 이런 용기 있는 기사를 쓰시는 분이 있군요. 이민생활 20년만에 처음으로 신문사 사이트에 가입을 했습니다.계속 용기 있는 기사 써주세요. 처음으로 광고 의뢰해 보고 싶습니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하여 가격이 이루어 지는데 무슨 문제지? 물론 10년이 넘은 양적완화로 낮은 이자로 필요이상으로 가격 상승은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신축물량 적은것이 가격 상승이유의 80% 인데,
서브프라임사태라니요? 요즘 집사려면 융자가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그리고 요즘은 돈들이 많아서 현금으로 많이사고 다운페이도 많이 하기때문에 절대로 부동산 시장이 망할일이 없지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돈의 가치가 자꾸 떨어지고 불안하니 결국은 집 사는 수요는 늘어날것입니다.
서브 프라임 주택 사태가 온다는 말은 더이상 사용하지 마세요. 그때처럼 은행이 주택 바이어 수익을 대강 조사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재 작년 수익은 좋지만 작년 수익이 좋지 않다고 이자를 낮추기 위핸 재융자도 거절당했습니다. 모기지 남은 액수가 집값의 30퍼센트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한국은 더 심하죠...코딱지만한 아파트가 백만불 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