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신선하고 맛 있는 푸드를 매주 배급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극단 ‘하늘’이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오늘(8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제일 장로교회에서 이민 가정을 배경으로 한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하…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내일(9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13일부터 초급반 및 중급반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
미셀 스틸 연방하원의원 내일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가주 45지구 연방하원 미셸 박 스틸 의원은 내일(9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에나…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최계희)는 6일 애나하임의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연세대학교 개교 139주년 기념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는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강석희 연방조달청 태평양·북서부·북극 지역 총괄청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지난 5일 고려대 인촌기념…
미주도산안창호기념관 건립을 위한 가수 전영록 초청 디너쇼가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지난 3일 성황리 열렸다. 전영록씨는 이날 대표곡 ‘종이학’…
오리건주 한인 최고령자로 알려진 포틀랜드 영락교회 신명순 명예권사가 지난 5일 104세 생일을 맞았다.신 할머니는 이날 아들 김송현 장로와 며…
재미 한인 양남주씨가 서울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대학신문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양씨는 학습과 연구에 정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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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
워싱턴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지난 1일부터 한국의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로써 한국내 전화번호가 없어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었던…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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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구구 절절히 맞는 말씀이네요. 난 복음주의자들이 도날드를 지지하는 속내를 몰랐는데 이제야 그들의 어리석은 속내를 알았습니다. 민경훈 논설위원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미국은 청교도를 기반으로한 백인 기독교인들이 정직과 희생으로 이룬 민주국가이다. 양심있는 비백인 이민자라면 그들이 이룬 기반으로 쉽게 성공 할수있었다고 인정 해야 한다. 지금 미국은 수많은 뿌리없는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가 뒤섞여 개판이 되고 있다. 이상황에서 백인 기독교인들을 트럼프와 함께 루저 라고 폄하 하는건 적절치 않다. 트럼프의 도덕성을 비난하는 좌파언론과 정치인들 과연 그대들은 깨끗한가? 정치인으로 트럼프는 4년 집권 동안 전쟁없고 경제적으로 편안했고 법과 질서가 섰던 시절이였다. 루저의 기준이 민 선생 기준인가?
구구절절이 맞는글과 해박한 성격지식이 담긴글이다. 기독교인이라는 탈을쓰고 종교를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나쁜마음을 갖고있고, 나눌줄모르고 일반인보다 더짜고, 더이기심이 많은 쓰레기백인들을 미국살면서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희망적인건 그런부류들에 대부분이 백인늙은이들에 불과하다. 어차피 얼마안가 백인우월주의사상을 가진 늙은이들이 저세상가고나면, 공화당의 현재정책으론 더이상 지지할만한 사람이 미국땅에 얼마안남는다. 이민자들이여 좀더 버티다보면 미국땅에도 살만한 시대가 올것이다.
복음주의자들의 '분별력 결핍'의 원인을 잘 지적하였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분별력 없는 복음주의자들이 조용히 지키고 싶어했던 인종적,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이 공허하게 비어가고 있는 자리에, 자기가 마치 기독교인인양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서 빨대를 뽑고, 나르시스틱한 개인적 유익을 뽑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다. 트럼프가 기생충인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만,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이 계속 유지되는 사회를 원하므로, 그 정도 걸레같은 인성은 '용서'하고 눈을 감고, 계속 헌금을 보낸다.
기독교 정신이나 그 역사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왔습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만으로, 숲은 보지 못하고 그 안에 썩어있는 나무 한그루만 지적합니다. 기독교과 인종주의, 혹은 백인우월주의가 기독교라는 억지스러움. 비판할 것은 정당하게 비판하되, 본인의 정치이념을 주장하기 위해서 종교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그런 논평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논쟁거리만 만드는 이런 의견은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가보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