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선 사람)이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가 처음으로 훌륭한 한인 …
개인 일정으로 남가주를 방문한 더불어 민주당의 송갑석 국회의원(오른쪽 3번째)이 지난 25일 저녁 브레아에 있는 한 식당에서 토마스 이 신부(…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부시장을 비롯한 풀러튼 시 방문단은 지난 25일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를 방문해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 활성…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
‘인터 CP 인터내셔널’(InterCP International)은 7월 2일(화)-7월 5일(금)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2000 E. Con…
지난해 6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UCLA 새뮤얼리 공과대학 학장에 한인 여성 박아형(51) 전 컬럼비아대 교수가 선임됐다는 낭보였다. 한…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임춘택)의 2024년 연례 골프대회가 지난 27일 패사디나의 브룩사이드 골프장에서 동문과 가족, 내빈 등 100여…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이 올해도 …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는 30일(화) 오전 11시 KIWA 사무실(1053 S. New Hampshire Ave., LA)에서 저소득 아…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정태수씨가 폐암으로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64세.장례식은 오는 30일(화) 오후 2시30분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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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애난데일 지역에 최근 들어 들치기와 절도범들이 극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애난데일을 관할하고 있…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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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드클래스님, 참 깐죽거리시네요. 새옹지마라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지금 잘나간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러다이트 운동이 괜히 일어났습니까? AI 파괴운동 내지 AI 세금 낼 날이 올겁니다. 세상사가 그렇게 자신이 믿는 한가지 지식 가지고 진행되지 않습니다. 얄팍한 생각 가지고 그렇게 떠들지 마시기를...
이들 난민들이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삼아 불평없이 열심히 일해 벌어 내는 세금이 트럼프 같은 작자들이 내는 $700 보다 많을겁니다. 초부자들이 제대로 세금만 내도 이런 난민들 평생 거저 먹일수 있을겁니다. 뭐 이들을 먹여살리자는 뜻이 아니지만 지금 이들에게 들어갈 정부 혜택금보다 미국을 갉아먹고 있는것은 미국의 기득권 초부자들이죠. 그리고 이들에게 들어가는 돈보다 이들이 생산해낼 엄청난 가능성을 봐야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보다 못한자를 제지하고 경쟁하려하지말고 님 위에 있는 자들을 쳐다보고 그들을 제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난민들 받아들이고 싶으면 그 사람들 자기들이 먹고살고 정부로부터 아무런 보조받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고서 들이라고 하세요. 애들을 무기삼아 정부에서 보조금, 애들 메디케이드, 푸드스템프, 셸터서비스등 정상적인 미국인들이 내는 세금이 들어가는 서비스를 거저 받아먹겠다고 들어오는 쓰레기들은 모두 쫒아보내야 합니다. 나는 돈을벌고 세금을 내지만 남들 다있는보험을 우리 아이도 없어요. 자영업자라서 내가 사보험을 들어야하는데 한달에 1500불씩 내고 가족보험할 여력이 없다구요. 그런데 많은 불법들이 이걸 공짜로 받으니 열이 않받나요?
들어오고 싶다고 다 받아주면 미국서 세금내고 사는 사람들은 병신입니까? 왜 내가 낸 세금을 그들 정착비와 그들 의료비와 그들 보조금으로 도와줘야합니까? 나는 집도없고 돈이 비싸서 우리 가족모두 의료보험도 못드는 자영업자이고 이번 stimulus도 남들보다 조금 더번다고 받지도 못하고 세금은 주에 천불도 더 뗘가는데 불법으로 넘어오는 남미 사람들 자식들은 애들이니 받아줘야 한다고 떠드는 저 민주당들은 정말로 혐오스럽습니다. 그렇게 도와주고싶으면 지들 재산 내놓으라고하세요. 당신 MIDCLASS도 먼저 모든 재산을 도네이션하구요.
미드클래스님, 당신은 편견과 비약으로 가득해요. 언제 남미분들이 지저분하다고 했어요? 나는 개인들을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에요. 이민자들은 계속 들어오게 되어 있다니까요. 오마바 정부 때 합법이든 불법이든 이주자들이 엄청 늘어난 거 몰라요? 그들을 황무지에 보내리까? 빨래방에 사람들이 넘쳐나요. 이제 좀 차분하게 해야, 트럼프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지.